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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 혐의…현직 경찰간부 ''대기 발령''

서울지방경찰청(김용판 청장)은 육류수입가공업체 대표로부터 수백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서대문경찰서 조모 수사과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조 과장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모 육류수입가공업체 대표 김모 씨로부터 사건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서울청 광역수사대의 자체 조사를 받아왔다.

다만, 조 과장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청 광역수사대는 육류수입가공업체 대표 김씨가 전 용산세무서장인 윤모 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 현재 윤씨는 해외 도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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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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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나까무라2024-12-14 18:22: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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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늬놈도 똑ㅡㅡㅡ같은노미다
    물러나면 죄가 없어진다?늬가튼개가 할소리다
    왜 높은놈은 죄를지어도 옷벗어면끝이냐
    !!!!늬놈은 인권은 돈많고 직위가 높으면 더많냐¿???????이런 돼지 발쩡제 처머고 하는소리다
    지위가 높고 머리좋은놈은 그들의범죄의 파급럭은 보통사람보다 엄청 많으니 가중 처벌이 서방 민주중디의 모습들이다
    아가리 닥치고 뒷돈이나 마이처먹고 얼굴에 지름때나 더쌓아라
    얼굴좋다 요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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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amidawn2024-12-14 18:14: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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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발정제치매영감탱이가 뒤질라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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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NEWS네버네버2024-12-14 17:44: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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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안타까우면 네가 대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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