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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재승인 보류, 19일 다시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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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 재승인 보류, 19일 다시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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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과 채널A, JTBC 등 종합편성채널 3개사의 방송사업 허가 재승인 결정이 보류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편성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재승인에 관한 건을 의결 하기로 했으나 상임위원들의 문제제기로 의결을 보류하고 오는 19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김충식 부위원장과 양문석 상임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기자들이 상임위원보다 먼저 종편들의 점수를 정보를 알게 된 보안 문제가 있다"며 "회의 30분 전에 안건을 사무처가 보고하고, 이전과 달라진 사업계획서 내용 아래 조건을 심의해 검토하는 것은 절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여권 추천인 홍성규 상임위원과 김대희 상임위원은 의결을 보류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경재 위원장이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19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RELNEWS:left}방통위 사무국은 이날 회의에서 "종편 재승인 심사위가 TV조선, JTBC, 채널A, 뉴스Y에 대해 일부 조건을 부과하는 3년 재승인을 결정했다"며 "사업자별 심사 평가 점수는 1천점 만점에 TV조선이 684.73, JTBC가 727.01, 채널A가 684.06, 뉴스Y가 719.16 이라고 보고했다.

    종편 3개사 모두 재승인 허가 기준인 650점을 넘었으며, 항목별 과락 점수에 못미친 사업자는 없었기 때문에 오는 19일 회의에서 재승인이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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