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여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은 어느 해보다 높은 기온에 강수량도 예년에 못 미쳐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위를 피해 바다나 워터파크를 찾을 계획이라면 더욱 아름답고 섹시해 보일 수 있는 비치웨어를 준비해 보자.
■ 다양한 연출 가능한 투웨이 비키니
패션 비치웨어 전문업체인 쉬비치가 자체 제작한 멀티웨이 비키니 '비비아나'는 소프트한 핑크 컬러와 믹스프린팅의 매칭이 로맨틱한 느낌을 더해준다. 4cm 볼륨캡으로 누구나 주목할 만한 볼륨감과 상큼 발랄함을 표현할 수 있다. 크로스 랩스타일과 홀터넥 스타일 투웨이(two way)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미란다 커처럼 섹시하게 '골드링 비키니'
골드링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니 '샌디에고'로 섹시미를 발산해 보자. 팬티의 사이드와 홀터넥에 연결된 골드링은 할리우드 스타와 같은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블랙과 코코아 색상으로 해변의 낭만을 더해보자.
■ 소중한 피부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래쉬가드
뜨거운 태양은 자외선 차단제만으로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피부를 위한 기능성 래쉬가드는 피부보호 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만족시켜준다.
쉬비치 김선호 대표는 "여성의류 쇼핑몰 오렌지트리를 리뉴얼하면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으며, 워터파크나 신혼여행 등 사계절 언제나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비치웨어를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쉬비치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모든 비치웨어 구매 고객에게 '러키백'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구입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ebeach.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