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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영상]'미녀들의 수다', 패션쇼 무대에 서다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의 미녀들이 패션쇼 무대에 섰다.

    자밀라, 사유리, 리에 등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은 12일 오후 서울 ‘느리게 걷기’ 청담점에서 열린 ‘코카롤리 S/S 패션쇼‘에서 초대 손님 자격으로 쇼에 참여했다. [BestNocut_R]

    자밀라, 사유리 그리고 리에는 전문 패션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현주, 문현아, 강소영 등 모델들 사이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개성과 끼를 발산했다.



    이날 행사에는 몇몇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들이 찾아와 이들의 무대를 축하했다.

    손요는 “오늘 미녀들이 너무 예뻤다”라며 "나중에 서볼 계획 없냐"는 질문에 “저희 모두 설 수 있으면 서 볼 생각이 있다”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영캐쥬얼 브랜드 코카롤리의 런칭 3주년 기념행사로 열렸으며, 옥주현, 황보, 서지영, 별, 성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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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조나단182021-12-27 11:55: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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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덜 잘쓰는 부양의무자 간호에 투입해라...

    • NAVEREmilSung2021-12-27 08:50:39신고

      추천9비추천1

      본문에 "한 환자는 "이럴 바엔 같이 죽자"며 간호사의 방호복을 벗기려 달려들기도 했다. 한 간호사는 환자가 뱉은 침을 맞고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현재 병상부족사태가 심각한데 이런 비협조적인 환자들은 3진아웃 제도를 도입해 지속적으로 반복될경우 즉시 중환자실 외부로 방출하고 자가격리 치료하도록 하고 해당환자에게 무상지원되었던 치료비 금액 전액 구상권청구 해야한다.
      그리고 각 병원에 중무장한 군경 병력 배치하여 위와같이 자신의 "바이러스"를 무기로 테러에 가까운 행위 하려고하면 치명적 무력을 사용해서 제압해야한

    • NAVEREmilSung2021-12-27 0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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