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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산테러' 피해자 곽성준 씨

     


    지난 10일 전북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익산 모 고등학교 3학년 오모(18)군이 사제폭탄을 던져 관람 중이던 200여명의 관객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몸을 던져 인화물질을 막은 콘서트 스태프 곽성준씨가 18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폭탄테러 실체 완전규명과 관련자 엄정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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