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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노수람 “노출 드레스, 이슈화 바랬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직격인터뷰] 노수람 “노출 드레스, 이슈화 바랬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 2015-01-05 06:00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 연기력으로 인정받길 원해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은 치열하다. 우아한 여신 콘셉트부터 화려한 원색 드레스까지 배우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기 바쁘다. 다채로운 드레스 향연 속에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 디자인도 색상도 아닌 바로 노출이다.

지난해 말 한 영화제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번에 화제가 된 배우 노수람. 본인 스스로가 어느 정도 이슈화를 바라고 선택한 드레스라고 하지만 노출 드레스 파급력은 실로 대단했다.

영화 '환상'으로 이제 막 스크린에 데뷔한 신인 배우가 선택한 드레스, 그리고 드레스 이면에 감춰진 배우 노수람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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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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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KAKAOArjen2025-03-25 10:0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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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미국 청년들은 좋겠다. 동양의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우루루 몰려가서 공장 수십수백개 세워주고, 수십수백만 일자리 마련해주고싶어서 이리 안달이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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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noname123412025-03-25 09:18: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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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판매와 관련된 이슈네요... 무작정 미국에 돈 퍼준다는게 아니고,,
    이제와서 투자하겠다고 나선거 아니고, 자국내에서 생산된 전기차만 미국에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에따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출되는 차량이 감소되었구요. 결국 브랜드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공장 설립하는건 이전부터 현대 내부에서 논의되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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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df2025-03-25 08:51:40신고

    추천6비추천4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 중국에 공녀와 공물을 바쳤으나 이제는 미국에 저리 돈을 갖다주는구나..그래도 과거처럼 쳐들어오지 않는다는 겁박보다는 제품 팔아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근데 진짜 문제는 이 나라 위정자들이다. 아직도 무식하고 잔인한 독재자를 옹호하는 개 돼지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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