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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A초교서 43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경기도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43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 4일 일산서구 A초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 37명, 교직원 6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다음날 5일 결석을 하거나 조퇴했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은 전 학년에서 발견됐다.

학생들은 이날 급식에서 곤드레나물밥과 홍합 미역국, 에그 타르트, 딸기 배추와 김치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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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조성관2021-11-12 08:17: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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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후보는 국민들을 바보로 보나보다.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이 이죄명 자신보다 더 똑똑하고.현명하다는 것을 모르나보다 고로 대장동사건과 범죄자들과 관계을 명확히 밝혀라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범인은 반듯이 잡힌다는것도국민들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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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붉은깃발2021-11-12 05:06:32신고

    추천0비추천0

    출산대유 만들어서 비혼권판매 가즈아! 공익환수로 30조 쩝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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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오계절2021-11-12 0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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