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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지사동의 한 제조 공장에서 기계 설치 작업을 하던 이모(61) 씨가 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이 씨는 다른 인부 3명과 함께 사고가 난 공장의 의뢰를 받아 열처리 가열 기계를 설치하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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