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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광고시장의 괴물 ‘클릭몬’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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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광고시장의 괴물 ‘클릭몬’ 홈페이지 새단장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인 (주)블루페이스(대표이사 조용호)의 자회사인 ‘클릭몬’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한다고 밝혔다.

    클릭몬(http://clickmon.co.kr)은 2013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CPC 네트워크 배너광고 플랫폼이다. 블로그 및 개인미디어 및 사이트에 사용자가 직접 배너 광고 스크립트( 혹은 아이프레임)를 가져가서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이 잘 설계되어 있는 자사 CPC 배너 광고 상품인 'MON AD‘를 오픈한 이후로 가파른 상승세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클릭몬은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퍼포먼스의 광고 캠페인 수급으로 인해 하우스배너가 전혀 노출되지 않으며, 특허 받은 Targeting 기술로 클릭률과 CPC 단가 모든 부분에서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어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클릭몬은 자사 플랫폼인 'MON AD'를 더욱 확장하여 PC사용자를 위한 Web광고와 Mobile사용자를 위한 Mobile광고를 따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요즘 가장 핫한 상품인 Mobile 전면배너와 Mobile 플로팅 배너도 출시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타 광고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매체들의 니즈(Needs)에 맞춘 다양한 광고 형태와 높은 수익률로 인해 블로그 및 개인미디어 사용자들의 가입과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한동안 클릭몬의 상승세는 꺾일 여력이 전혀 없어 보인다.

    한편 클릭몬은 리뉴얼되는 홈페이지의 오픈에 맞춰 여러 가지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클릭몬 홈페이지(http://clickmon.co.kr) 공지사항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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