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정형돈, 유재석 일침에 '뜨끔'

  • 0
  • 0
  • 폰트사이즈

방송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정형돈, 유재석 일침에 '뜨끔'

    • 0
    • 폰트사이즈
    "옛날의 너(정형돈)구나." 유재석의 한 마디는 농담이지만 뼈가 있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이날은 '2015 무도가요제' 무대에 오를 여섯 팀이 서로의 파트너와 함께 곡 작업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중간 점검을 위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눌 때 정형돈은 "작업이 힘들어 죽겠다"라며 "뭐가 돼야 끌어주지"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밴드 혁오가 떴다는 이야기를 하며 "그럼 나랑 파트너 바꿀 사람 없냐. 혁오는 뜨고 나는 얼굴이 누렇게 떴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정형돈은 "얘들이 말을 안한다. 한번 '네'라고 대답 듣기도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거 옛날의 너구나"라며 정형돈을 놀렸다. 또 "난 거미줄도 본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이야 대세 또는 스타 제조기로 불리는 정형돈이지만, 그 역시 과거에는 뭘 해도 웃기지 않는 캐릭터였다.

    그런 그가 혁오 밴드를 평가하는 모습이 유재석에게는 과거 정형돈을 연상시킨 것이다.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이날 정형돈은 혁오 밴드와 음악에 대한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해 갈등을 키우기도 했다.

    이날 정형돈은 혁오를 만나 "너희가 홍대나 이태원에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선입견을 갖지 않으려 일부러 아무것도 찾아 듣지 않았다. 지금 대표곡을 들려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