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北 리용주 해군사령관, 대장으로 승진

대장으로 승진한 리용주 해군사령관(왼쪽 검은 제복)(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 리용주 해군사령관이 상장(별 3개)에서 대장(별 4개)으로 진급한 사실이 16일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비서가 광복 70돌 기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 리용주 해군사령관이 별 4개가 달린 대장 견장을 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용주 사령관은 지난 4월 김명식에 이어 해군사령관으로 승진하면서 중장(별 2개)에서 상장(별 3개)으로 승진했다.

최영호 북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공군) 사령관도 지난해 12월 중장에서 상장으로 승진한뒤 지난 7월 다시 대장으로 진급했다.

0

3

전체 댓글 17

새로고침
  • NAVER사단2022-07-23 20:40:48신고

    추천0비추천2

    지켜봅시다.

  • KAKAO진정보수2022-07-23 08:33:38신고

    추천6비추천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붕괴되지 않아 방사능 유출이 안 됐다”는 주장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겨례 2021.08.05>
    -결국 괜찮다고 우기다가 탄핵당할수도...

  • NAVER자니2022-07-23 08:16:17신고

    추천3비추천0

    찬성하겠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