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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찰나]스위스 취리히여행 '간판 보는 재미에 쏙'



여행/레저

    [여행의 찰나]스위스 취리히여행 '간판 보는 재미에 쏙'

    • 2015-08-31 09:37
    (사진=김유정 기자)

     

    네모반듯한 판에 글씨만 적혀있는 획일적인 간판보다는 숍만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한 간판만 보더라도 그 숍에 들어가고 싶어진다.

    무엇을 파는지 드러내면서도 숍의 매력을 한껏 담은 간판을 보면 이 숍이 작은 것에도 얼마나 세심하게 배려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 숍이라면 좋은 제품을 팔지 않을리 없다라는 막연한 믿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된다.

    스위스 취리히에는 클래식하면서도 숍 특유의 매력을 담은 간판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숍 간판만 봐도 스위스 취리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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