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여고생들을 수차례 성추행하고 성희롱 한 50대 남교사가 구속됐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5일 자신의 학교 여고생들을 상습 성추행하고 성희롱(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한 혐의로 경북 소재 모 여고 교사 A씨(55)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수업시간 도중 여학생들에게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하거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달 19일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