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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청원 "대구 10대 기업 유치 대통령에 건의"

새누리당 서청원 "대구 10대 기업 유치 대통령에 건의"

새누리당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대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이 10대 기업 대구 유치 전략을 내세워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11일 대구를 찾은 새누리당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은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지역에 10대 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했다"며 "그 결과 청와대로부터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 역시 인센티브 제공과 규제 완화로 대기업이 대구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대구 유치를 위해 대기업을 설득하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특히 서 선대위원장은 침체된 대구 경제 상황을 꼬집으며 집권 여당이 대구 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청원 선대위원장은 "대구는 지역내 총생산과 재정자립도, 취업자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국회의원만이 활력을 잃어가는 대구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며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과반 의석 확보 실패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이 '10대 기업 대구 유치 전략'으로 돌아선 지역 민심을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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