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주요 기업체 우수직원 시상식에 참석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주요 기업체 우수직원을 시상했다.
경남은행은 28일 본점 14층에서 경남과 울산, 부산지역 중소기업 우수사원 52명을 추천 받아 각 본부별로 주요 거래처 우수직원 시상식을 열었다.
손교덕 은행장은 ㈜경인테크 고정갑 과장ㆍ㈜남광디씨텍 김희정 과장ㆍ범한산업㈜ 황순심 과장ㆍ스타우프코리아(유) 장성민 차장ㆍ㈜에스엘전자 정영아 차장 등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함께한 ㈜경인테크 최용준 대표ㆍ㈜남광디씨텍 강동명 대표ㆍ범한산업㈜ 정영식 대표ㆍ스타우프코리아(유) 김명성 대표ㆍ㈜에스엘전자 엄기오 대표는 직원들의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체의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근로자의 날마다 주요 기업체 우수 직원 시상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