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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브렉시트, 남의 일이 아닌 이유

유럽/러시아

    [카드뉴스] 브렉시트, 남의 일이 아닌 이유

    한국에 미칠 경제적 영향, 그 너머

    오래된 생각과 새로운 생각의 충돌

    브렉시트가 확정된 24일(현지시간),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페이스북에서는 관련 게시물마다 '슬퍼요' 이모티콘이 둥둥 떠다녔습니다.

    국민의 과반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찬성했는데 젊은 사람들은 왜 슬퍼했던 것일까요?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브렉시트가 한국에 미칠 갖가지 영향들. 어쩌면 그 너머에 브렉시트가 남의 일이 아닌 또 다른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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