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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뉴스 1분영어] Green with envy - 질투난다

사회 일반

    [굿모닝뉴스 1분영어] Green with envy - 질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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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 Green with envy - 질투난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해국 독일과 피해국 폴란드가 양국 공통의 역사관을 담은 공동 역사교과서를 동시에 발간했다고 독일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로 갈등을 반복하고 있는 한·일 관계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외교부에 따르면 독일 폴란드 양국 외교 장관들이 베를린의 한 고등학교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편찬한 역사교과서 ‘유럽-우리의 역사’ 제1권을 발표했으며 역사교과서 내용은 똑 같고 각각 독일어, 폴란드어로 각각 출간 돼 새 공동 역사교과서는 올 가을부터 시작되는 독일과 폴란드 학교의 신학년도부터 전격 도입된다고 합니다. 앞서 독일은 2006년에도 프랑스와도 이 같은 공동 역사교과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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