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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의 경영이념 나눌 새 식구 들인다



보도자료

    이롬의 경영이념 나눌 새 식구 들인다

    • 2016-10-06 20:27

    2016년 이롬 하반기 공채 채용

    이롬 임직원들의 해외 봉사활동 현장(사진=이롬 제공)

     

    ㈜이롬은 1997년 창업한 20년차 강소기업이다. 설립자 황성주 박사는 국내 최초로 암 예방을 목적으로 '미슬토 요법'을 도입했고, 암환우들을 위해 개발한 황성주 생식을 대중화하면서 지난 20년간 '전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그의 전문적인 건강 지식과 이롬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을 통해 창사 최대 매출을 10월 현재 달성했으며 또 다른 신기록을 달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롬의 경영사관학교 입학식 현장(사진=이롬 제공)

     

    비즈니스기업으로서 이롬의 목표는 매출이 아닌 인재 양성이라고 말한다. 회사가 어려울 때 오히려 공채를 채용하고 회사의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하는 경영사관학교를 지난 5년간 운영해왔다.

    이번 공개채용과 관련해서 이롬 인사 담당 어용희 이사는 "제 3의 도약을 꿈꾸는 현재 회사의 모든 부문에서 우리와 함께할 동력자를 모집한다"라며 "저희와 함께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펼치고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많은 신입, 경력직분들이 지원해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딱딱한 호칭 대신 꿈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이롬 제공)

     

    이롬에서는 서로를 '꿈이름'으로 부른다. 매일 아침 동아리 모임에서 신입 직원이 대표이사에게 대표님이라 부르지 않고 '샘솟는님'이라고 부르는 파격적인 모습을 이롬에서 볼 수 있다. 근무 중에도 팀장님, 본부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합당한님', '매진하는님'등의 호칭을 사용한다. 꿈이름을 부르는 목적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각자가 가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이롬은 직원복지로 안식월 휴가를 제공한다. 수요일 10시 출근, 1년에 1번 해외 봉사활동 경비지원, 일주일 유급휴가지원, 1년 해외 전문가과정 등이 있다.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제도 및 정책 등을 바탕으로 이롬은 201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될 예정이다.

    이롬의 서류전형기간은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부문은 영업, 마케팅, 방판교육, 연구, 지원팀이다. 이롬 채용 홈페이지(erom.recruiter.co.kr)에서 상세한 모집공고 확인과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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