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고개 숙인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교직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한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권력 방패 사라진 '尹·김건희'…동시다발 수사 밀려온다권력 방패 사라진 '尹·김건희'…동시다발 수사 밀려온다
    2. "尹 파면 후 매출 회복 기대" 헌재 인근 '활기'…경찰은 아직 '긴장'"尹 파면 후 매출 회복 기대" 헌재 인근 '활기'…경찰은 아직 '긴장'
    3.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애순이 관식이 정신으로…성격 달라졌죠"[EN:터뷰]'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애순이 관식이 정신으로…성격 달라졌죠"[EN:터뷰]
    4. [칼럼]'괴물' 윤석열을 만든 정치환경…기억이 개혁이다[칼럼]'괴물' 윤석열을 만든 정치환경…기억이 개혁이다
    5. 전한길 책상 '쾅', JK김동욱 "같은 이름 X팔려"…尹 지지자 '패닉'전한길 책상 '쾅', JK김동욱 "같은 이름 X팔려"…尹 지지자 '패닉'
    6. '대선 박차' 국힘…'反이재명 단결'로 변수 만드나'대선 박차' 국힘…'反이재명 단결'로 변수 만드나
    7. '반도체 선행지표' D램 현물가 한달새 13%↑…업황 회복 조짐'반도체 선행지표' D램 현물가 한달새 13%↑…업황 회복 조짐
    8. 지브리 열풍은 챙기고 저작권엔 '침묵'…수익에 눈 먼 챗GPT?지브리 열풍은 챙기고 저작권엔 '침묵'…수익에 눈 먼 챗GPT?
    9. '바이든·날리면'에서 계엄까지…尹정부 외교참사 5가지 장면'바이든·날리면'에서 계엄까지…尹정부 외교참사 5가지 장면
    10. [르포]"이러다 다 죽어"…배민 '포장수수료 폭탄' 앞둔 점주들 절규[르포]"이러다 다 죽어"…배민 '포장수수료 폭탄' 앞둔 점주들 절규

    노컷영상

    배민 포장수수료에 뿔난 점주들...왜 지금 포장수수료를 건드렸나

    배민 포장수수료에 뿔난 점주들...왜 지금 포장수수료를 건드렸나

    일본보다 높은 상호관세, 통상외교의 실패 (김대호 박사)

    CBS 김현정의 뉴스쇼일본보다 높은 상호관세, 통상외교의 실패 (김대호 박사)

    외국인 선원 수기안토 씨 "귀 잘 안들리는 할매들 업고 산불 피했다" "장기거주 비자 검토? 대한민국 너무 감사해"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외국인 선원 수기안토 씨 "귀 잘 안들리는 할매들 업고 산불 피했다" "장기거주 비자 검토? 대한민국 너무 감사해" [한판승부]

    노컷포토

    "조기대선·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하자"

    • "조기대선·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하자"
    • 벚꽃 보러 여의도 왔어요
    • 국민의힘 비상 의원총회
    •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오늘의 기자

    전남CBS 유대용 기자

    메일네이버

    전남 야산서 화재 신고 잇따라…소방 당국 진화 나서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法, 법정에서 코인 업체 대표 습격한 50대 징역 5년 선고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지지자 떠난 한남동 윤석열 관저 앞…"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다"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큰 충돌 없이 尹탄핵 찬반 집회 마무리…경찰 대응 빛났다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