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다.
1) '7시간'의 비밀이 슬슬 파헤쳐 지는 걸까요?
☞ [단독] 최순실 담당의, 靑서 밤중에 '대통령 독대치료'2) "'동생이 언니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면 안 된다'에서 '일해라 절해라'는 맞아. 일도 하고 절도 했으니까 이건 맞아"
☞ 유병재 "좋은 친구 사귀면 연설문 직접 안 써도 돼"3) 100만명이 외치는 '박근혜 퇴진' 함성이 온 도심에 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청와대 돌진 안 해"…'3차 촛불 집회' 평화 행진 예고 ☞ [영상] 李부총리 "내일 합법·평화집회 뜻 모아달라" ☞ '광화문 집회'와 같은 시각 호주에서도 '촛불' 든다4) "#이러려고_정치인 됐나_자괴감 들고_괴로워 #영상 끝까지_채널고정! #다들_따숩게_입고 오세요~"
☞ [영상] "비선과 맞선 4년" 심상정, '히트텍 패러디' 화제5) 트럼프와 클린턴 후보 모두 선거체제에 결함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고 합니다.
☞ 국민들 표 더 받고도 떨어지는 美 대선제도, 바뀔까?6)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대통령 전용 열차' 정예기관사가 KTX 단전 사고7) 정유라 씨의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 사진도 담겨있네요.
☞ 최순실 모녀 독일 파티사진…아기는 누구?8) "고심 끝에 (최순실 씨의 의견을 들어) 해경을 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해경 해체, 세월호 대국민담화 전날밤 최순실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