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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람은 없고 차량만 덩그러니'

     


    20일 오전 보수단체의 대통령 누명 탄핵 저지 집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앞에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차량 1대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50여개 보수단체들이 모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지만 간판을 달고 있는 시위차량 1대만 서 있을 뿐 집회 참석인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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