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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해 여행 트렌드 올 인클루시브가 대세



여행/레저

    [영상] 올해 여행 트렌드 올 인클루시브가 대세

    • 2017-01-06 20:55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제공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는 휴가 기간 동안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휴양만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사진=클럽메드 제공)

     

    1월 1일이 일요일라 실망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붉은 닭'의 해이자 12년 만에 공휴일이 가장 많은 해. 5월, 6월, 10월 등 징검다리 휴일이 많아 황금연휴에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새해를 맞아 각 여러 언론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힐링이 필요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올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여행을 무작정 떠나는 것은 실망감만 잔뜩 안겨줄 수 있어 미리 계획하는 것이 필수다. 항공, 숙박, 식사 등 이것저것 신경쓸 것들 것 많아 골치 아픈 여행계획. 트렌드를 아는 여행객들이라면 이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를 선택한다.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는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돼 있어 여행 계획 고민 없이 편리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살펴보자.

    어른, 아이 연령대별 즐길 거리가 다양해 온 가족 여행으로도 문제 없는 클럽메드 리조트(사진=클럽메드 제공)

     

    풍미 넘치는 전 일정 식사와 무제한 음료,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각종 스포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매일 밤 펼쳐지는 이벤트, 댄스파트, G.O쇼 등으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생긴 클럽메드 체러팅 비치 리조트의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사진=클럽메드 제공)

     

    오직 클럽메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액티비티도 주목해보자. 공중그네, 양궁 등 직접 배우고 도전해볼 수 있는 생소한 체험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싼야에 오픈한 '클럽메드 싼야'는 자연친화적 분위기를 자랑해 휴양지로 제격이다.(사진=클럽메드 제공)

     

    한편, 클럽메드에서 제공하는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 한 번의 예약으로 항공권을 비롯해 일정과 식사, 키즈클럽, 스포츠 강습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된다. 또 현지 메뉴는 물론 한식 메뉴를 포함한 200여 가지의 세계 각국의 요리를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이 여행객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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