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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들 잇따라 '민심의 바로미터' 충북 방문



청주

    대선 주자들 잇따라 '민심의 바로미터' 충북 방문

    지난주 이인제 이어, 이번주 정운찬·안철수

    지난해 2월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정운찬 전 총리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주최 특별 강연 '동반성장과 한국경제'에 앞서 정 전 총리와 함께 미소짓고 있다. (사진 = 윤창원 기자)

     

    대통령 탄핵심판으로 인한 조기대선 정국 속에 대선 주자들이 이번주 잇따라 민심의 바로미터인 충북을 방문한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오는 14일 충북도청을 찾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정치적 소신과 정책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도 다음날인 오는 15일 도청을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청사진을 밝히며 충북 민심 공략에 나선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이인제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도 앞서 지난 7일 청주를 찾아 "우리나라가 위기를 타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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