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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얀마 방송 기술, 경기도가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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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일반

    [영상] 미얀마 방송 기술, 경기도가 끌어올린다?


    201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아시아 3개국 방송종사자 역량강화사업'의 열매가 미얀마 현지에서 무르익고 있다.

    미얀마 국영방송인 MRTV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방송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사업에 프로듀서 등 4명의 인력을 연수 파견한 바 있다.

    지난 달 18일 현지 컨설팅과 추가 교육을 위해 방문한 미얀마 MRTV의 방송제작 현장은 연수교육 효과와 현지 방송 기술 향상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이틀간 실시한 NLE 방송편집교육은 미얀마 현지 방송에 당장 적용되고 있었다.

    실제 이 날 찾은 MRTV의 편집실에서는 선후임간 도제식 방송편집기술 교육이 한창이었다.


    교육에 참가했던 MRTV 프로듀서인 메이리카 수(MayLiKha Soe)는 "미얀마에는 전문방송인력 기관이 없어 도제식 교육을 통해 편집인력을 충원하고 있다"며 "당장 체계적인 방송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은 힘들겠지만 한국에서 배운 방송편집기술을 최대한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노컷V)
    특히 '경기도가 지원한 고사양 편집장비인 워크스테이션은 미얀마 현지 방송편집기술 향상과 업무능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지원한 DSLR 방송장비의 활용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에 걸쳐 이루어진 DSLR 방송장비 활용 컨설팅에는 MRTV 프로듀서 3명이 참가했다.

    현장 컨설팅에 참가한 프로듀서들은 DSLR 카메라가 손에 익지 않은 듯 내내 연신 질문을 쏟아냈다.

    ENG카메라 중심 제작환경에서 DSLR 활용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질문의 폭과 깊이가 있었다.

    컨설팅을 통해 DSLR 장비의 기본 이해를 마친 모모아웅(Mohmoh Aung)은 "이번에 지원받은 DSLR장비로 다양한 촬영과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얀마의 꿈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무르익어가는 현장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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