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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北 미사일 새로운 단계의 위협…요격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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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일반

    日·北 미사일 새로운 단계의 위협…요격태세 강화

    새로운 독자제재 방안도 검토

    자료사진
    일본 정부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대해 “새로운 단계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신형미사일에 의한 요격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또 김정은 지도부에 도발행위 자제를 촉구하기 위해, 한미 양국과 연대해 대북 제재 이행을 중국에 촉구하기로 했다.

    일 방위성은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요격을 곤란하게 하기 위해 통상보다 고도가 높은 ‘로프티드 궤도’에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방위성은 또 로프티드 궤도 대응력이 우수한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 ‘SM3블록2A’의 미.일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올해 예산에서 이 미사일의 취득비 147억 엔을 계상하고 조기배치를 서두르기로 했다.

    외무성의 가네스기 겐지(金杉憲治)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중국 외교부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문제 특별대표와 전화로 회담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결의의 엄격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올들어 처음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한 추가적인 독자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대북 독자제재 조치에 관해 "뭐가 가장 효과적인가라는 관점에서 향후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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