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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럽 배낭여행, 모험과 휴양을 다 잡고 싶다면?



여행/레저

    [영상] 유럽 배낭여행, 모험과 휴양을 다 잡고 싶다면?

    • 2017-02-16 21:30

    컨티키, 서유럽 21일 일정 할인 혜택 제공



    청춘이라면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사진=컨티키 제공)

     

    모험과 휴양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청춘이라면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홀로 하는 자유여행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정이 길어지면 외로움이 찾아올 수도 있다.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단체 배낭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컨티키가 추천하는 서유럽 여행 상품을 주목해보자.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 시작하는 여정으로 로열 내셔널 호텔에서 미팅 후 도버로 이동한다. 페리를 타고 영국 해협을 건너 프랑스 칼레로 도착하여, 컨티키 전용 버스를 타고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향한다. 저녁식사 후 컨티키 투어 매니저와 함께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저녁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요리를 음미해보자. (사진=컨티키 제공)

     

    파리에서는 투어 매니저의 오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된 후 팀원들과 함께 에펠탑, 샹제리제,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등을 가거나 자신이 계획한대로 움직여도 된다. 저녁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요리를 음미해보자.

    파리를 지나 아름다운 호수 마을 스위스 루체른을 관광하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유럽 최고의 휴양지 리비에라에서 여유롭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프랑스를 떠나 이탈리아에서는 피사의 사탑, 두오모, 트레비분수, 판테온 등을 둘러보며 이탈리아 역사의 정취를 느껴보자.

    곤돌라를 타고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여행해보자. (사진=컨티키 제공)

     

    곤돌라를 타고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여행한 후 여행 13일째에는 독일 뮌헨에 도착하게 된다. 저녁에는 세계 최대 맥주축제가 열리는 비어홀에서 컨티키 친구들과 뮌헨의 밤을 느껴볼 수 있다.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는 유럽 겨울여행은 21일째 되는 날 다시 런던에 돌아와 모든 일정을 끝마치게 된다.

    한편 컨티키는 유러피안 비스타 여행 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8일 출발의 경우에는 무려 $573가 할인되니 참고해보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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