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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비행장 이전예비후보지 화성시와 동반 상생 초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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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수원시, 수원비행장 이전예비후보지 화성시와 동반 상생 초석으로

    화성지역 주민들과 협의체 구성 등 적극 소통

    화성시및 지역 주민들과 협의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 군 공항 이전예비후보지가 화성시 화옹지구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수원시가 화성시와 동반 상생해 나가는 초석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도태호 수원제2부시장은 17일 수원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수원시 입장을 밝혔다.

    도 부시장은 수원군공항은 지난 1954년 운영되면서 60년이 지나다보니 노후된 군 시설, 주변지역의 도시화와 소음피해 배상금등을 인해 국가안보와 재정상의 문제로 더 이상 군 공항 이전을 늦출 수 없는 과제라는 것.

    이런 가운데 16일 국방부가 수원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를 화성시 화옹지구로 선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도 시장은 밝혔다.

    이전하게 될 화옹지구 군 공항 예비후보지는 기존 수원비행장의 2.7배인 440만평에 이르고 있다.

    수원 군공항이 이전하게 될 화옹지구 위치도 (사진=수원시 제공)
    하지만 수원 군 공항 이전은 화성시와 지역 주민들과 협의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도 부시장은 강조했다.

    이에따라 수원시는 앞으로 화성시, 지역 주민과함께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이전 절차및 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협의를 해 성공할수 있도록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비이전후보지 주변 화옹지구 일원에 대해서는 이전지역 주민과 해당지자체와 충분한 협의롤 통해 다양한 지원과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룰 위해 수원시는 군 공항 주변 이전사업비로 5천111억원을 확보해 지역주민 생활환경개선과 소득증대, 후생복지지원과 소음소음피해 해소 등 각종 지원사업을 펼친다는 것.

    특히 도 부시장은 "이같은 계획들도 화성시 주민들의 동의 없이는 펼칠 수가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수원시는 역지사지 자세로 화성시와 지역 주민들과 협의에 최선을 노력을 다 할것이다"고 강조했다.

    도 부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변 부지 발전방안도 제시했다.

    현재의 수원 군 공항부지에 고품격 생활문화시설과 글로벌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동북아 경제권 중심으로 우뚝 설 '스마트폴리스'를 조성한다는 것.

    수원 군 공항, 화성시 동부권,군 공항 주변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삼성전자-수원배행장-화성동부권과 연계된 정보통신과 나노, 바이오기술이 들어서는 첨단과학 연구단지로 조성한다는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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