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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울산

    "울산·경주·포항, 동해남부권 성장거점될 것"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울산시는 17일 시청에서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울산발전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산업, 도시인프라, 관광 등 도시 전반에 대해 울산과 경주, 포항 등 3개 도시가 협력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착수한 용역은 오는 6월쯤 완료될 예정이다.

    연구 내용은 2030년을 목표연도로 동해남부권 현황 및 여건 분석과 상생발전 잠재력 분석, 상생발전 전략 기본 구상, 선도사업 선정 및 개발 구상과 집행 관리 계획 도출 등이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해오름 동맹의 상생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5대 분야(경제산업, 연구개발, 문화‧관광, 교통인프라, 광역 거버넌스)에 대한 사업과제가 발표됐다.

    또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심 증대로 동해남부권의 주력산업이 활성화된다면 해오름동맹 지역인 울산과 경주, 포항이 동해안과 남해안을 잇는 성장거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KTX, 항공노선 개편 등을 통해 접근성이 개선되면 동해남부권 연구기관과 대학 등 우수한 R&D(연구개발) 기관의 연계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모델에서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사업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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