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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건강 취약계층 생활시설 실내공기질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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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수원시, 건강 취약계층 생활시설 실내공기질 측정

    10월까지 추진

    수원지역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이 이뤄진다.

    수원시가 3월말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생활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무료 측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사업을 펼쳐 '실내공기질 관리현황'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977개소를 비롯한 1676개소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바 있다. 모든 어린이집의 유해 물질 농도가 허용 기준치에 못 미쳤지만 일부 노후경로당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기도 했다.

    측정 기관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컨설팅(상담)을 진행했고, 그 결과 실내공기질이 현저하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로당을 개보수할 때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반영되기도 했다. 수원시는 올해도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심균섭 기후대기과장은 "실내공기질 측정의 목적은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을 적발해 불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관리자에게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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