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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안성지역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안성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고국방문지원사업이 처음 추진된다.

    안성시는 오는 20일~24일까지 '다문화가정 고국방문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을 모집한다.

    대상가정은 한국에 입국한지 3년 이상 된(최근 3년이내 해외출국경험이 없어야 함) 안성시 거주 다문화가정 중 경제적 여유가 없어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선정기준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신청가정의 소득기준, 국내 정착기간, 자녀수 등을 심사해 3가정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신청 하면 되고, 선정가정에는 가족(부부, 자녀)의 왕복항공권과 비자발급비용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안성지역에는 현재 1200명이 넘는 결혼이민자가 살아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렵게 살아가는 결혼이민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했다"며"이들이 한국생활에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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