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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해외체험 프로그램 '눈길'

    학생 스스로 기획해 좋은 반응 이끌어

    대구한의대학교(변창훈 총장)는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해외체험과 어학연수를 경험하는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한의대는지난 2009년부터 해외탐방 계획서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된 13개 팀(팀당 3~4명 구성)이 방학기간 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등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엔젤인널스’팀은 싱가포르의 선진 의료시설을 견학하면서 한방간호사, 한방전문간호사 제도의 시행 여부와 관련 정책에 대해 경험했다.

    화장품약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3년 투어'팀은 유럽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 조사와 유기농화장품의 개발 동향을 조사했다.

    해외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17일 대학내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각기 체험한 경험담과 소감, 견해를 나누는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대구한의대는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에게 1인당 60만~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체험발표회에서 수상한 팀에게는 별도의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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