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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 125일만에 종료, 21일 이동제한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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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주

    충북 AI 125일만에 종료, 21일 이동제한 모두 해제

    지난해 11월 음성군 맹동면의 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이어진 충북의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이 125일 만에 종료된다.

    충청북도는 20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음성군과 진천군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4곳에 대한 이동제한을 21일 자로 해제하기로 했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14곳이 방역대로 묶여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AI가 더는 나오지 않으면서 청주 북이, 충주 방역대와 옥천, 청주 오송, 괴산 방역대 등 10곳은 각각 지난달 7일과 24일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AI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진천과 음성의 4개 방역대도 지난달 말과 이달 초를 전후해 풀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환경검사에서 3곳의 AI 발생농장이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이동제한 해제가 늦춰졌다.

    지난 주말까지 실시한 이들 농장이 추가 검사에서 AI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충북 도내 전역의 이동제한이 풀리게 됐으며 충북에서는 이제 오리나 닭의 사육이 가능하고, 이동에도 큰 제한이 없어진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지난 19일 충남 논산시의 산란계 농장에서 AI 이상징후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도내 33곳의 거점 소독소와 1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사육 농장 앞의 초소는 그대로 운영하고,계란도 소독 등을 거쳐 반출하도록 했다.

    충북에서 AI는 음성을 시작으로 진천, 청주, 괴산, 충주, 옥천 등 6개 시·군 85개 농가로 빠르게 퍼져 108개 농가 가금류 392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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