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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2017 영해독립만세의거문화제 성황

    (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8일 영해일원에서 '2017 영해독립만세의거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해 3.18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3월 18일(음 2월 17일) 영해 장날을 기점으로 축산, 창수, 병곡 지역의 민중들이 합류해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었던 경북지역 최대의 독립운동이다.

    영덕군은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3·18 영해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매년 3월 18일 3·18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최재열 영덕군의회의장, 안주생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기관단체 내빈들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해로터리(3·18기념탑)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1의거탑에서 기념식 및 추념식을 통해 선열들을 추모했다.

    이어 3·1의거탑에서 행사장 주무대(영해로터리)까지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횃불행진을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의 '만세' 제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영해3·18독립만세의거 기념사업회 최영식 회장은 "청소년들의 현장교육과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영해의 정신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국가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금, 우리의 소중한 유산인 영해독립만세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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