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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강원

    국가인권위 강원인권사무소, 원주 개소 확정

    설치운동 8년만에 결실, 5월부터 업무 예정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가 원주에 문을 열게 됐다.

    21일 원주인권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최근 국무회의에서 강원인권사무소 기구 확충과 원주 설치가 결정됐다.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가 설치되면 인권문제 해결과 인권침해 권리구제가 지역에서 빠르게 이뤄지고 강원도민을 위한 인권서비스 정보 제공, 인권교육, 상담 등이 수시로 가능해져 강원도민의 인권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인권사무소 설치를 위해 원주에서는 4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2009년부터 서명운동과 토론회, 건의서 제출 등 유치활동을 이어왔다.

    추진위원회와 원주인권네트워크는 22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치 노력과 기대효과 등을 알릴 예정이다. 강원인권사무소는 오는 5월 개소해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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