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사업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울주군 삼남면 일대 하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사진 = 삼성SDI 울산사업장 제공)
삼성 SDI 울산사업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울주군 삼남면 일대 하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임직원 200여 명은 방기천과 작전청, KTX울산역 인근 하천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삼성 SDI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