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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보는 '세월호의 재항해' 타임라인



사건/사고

    [포토] 사진으로 보는 '세월호의 재항해' 타임라인

     

    침몰 1074일 만에 항해를 재개한 세월호가 뭍에서 기다리는 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반잠수식 선박 거치작업에 들어갔다.

    24일 해양수산부는 오후 8시 30분께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 인근 200m 지점에 도착해 선적 작업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세월호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발생한지 1073일만인 23일 새벽,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고 3년 만이다.

    ◇ 2017년 3월 17일, 인양 작업에 착수하다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를 선적해 목포신항으로 옮길 반잠수식 선박(빨간원)과 세월호를 들어올릴 때 이용되는 잭킹 바지선(노란 원)이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를 선적해 목포신항으로 옮길 반잠수식 선박(빨간원)과 세월호를 들어올릴 때 이용되는 잭킹 바지선(노란 원)이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상하이 셀비지 소속, 세월호를 들어올릴 때 이용되는 잭킹 바지선이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 2017년 3월 22일 오전 10시, 시험인양을 시작하다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2017년 3월 22일, 시험인양을 진행하다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 2017년 3월 22일, 밤에도 계속되는 시험인양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 2017년 3월 22일, 밤바다를 비추는 시험인양 작업 조명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의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확인하는 유가족 숙소에 불을 밝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 2017년 3월 23일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 2017년 3월 23일,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17년 3월 23일, 세월호 고박작업

    세월호가 참사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전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가 참사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전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17년 3월 23일, 수면 위 13m

     

     

     



    ◇ 2017년 3월 23일, 밤에도 계속되는 작업

     

     

     



    ◇ 2017년 3월 24일 새벽, 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 작업

     

     

     



    ◇ 2017년 3월 24일

     

     

     



    ◇ 2017년 3월 24일, 재항해 준비하는 세월호

     

     

     



    ◇ 2017년 3월 24일, 이동 기다리는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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