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이것만큼은 진짜 '검증'이 절실하다. 무엇이 있을까요?
☞ "안철수 딸 재산 밝혀라" vs "문재인 아들 원서 내놔라"2) 홍 후보는 "보궐선거로 도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사태를 막아야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심야 '꼼수사퇴' 홍준표 "내가 다 결정해놔서 공백없다" ☞ 노회찬 "홍준표, 일제 때 조선인 형사같은 사람"3) 세월호 선체는 현재 위치에 그대로 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세월호 선체 '꼬이고 휘는 현상' 발견…원인 '불확실' 4) 검찰은 뇌물수수 혐의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 검찰, 박근혜 네 번째 '옥중조사'…이원석 부장 첫 투입 5)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을 묵인‧방조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우병우 영장심사 11일 오전 실시…결과는 밤늦게 나올 듯 6) 칼빈슨호는 항공기 60대와 병력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떠다니는 공군 기지'로 불립니다.
☞ 칼빈슨 항모전단, 한반도로 향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