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삼헌 기자)
정의당 광주시당이 12일 심상정 후보 광주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직 오지 앟은 승리에 도취한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대선후보와 가족의 비리를 들추는 일에만 몰두하는 수준낮은 선거운동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는 조기대선을 만들어준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며 국민들이 만든 한국민주주의의 위대한 업적을 부정하는 잘못한 행태다"고 비난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노동운동 20년, 정치경력 15년동안 만들어온 풍부한 정책능력과 실천의지를 가지고 있는 후보"라며 "대한민국 최초 노동자 대통령,노동자가 당당한 친노동 개혁정부를 이끌어갈 '심상정대통령'이라는 과감한 상상을 현실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5.18민중항쟁 진실규명과 구 전남도청 원형보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중심도사업 완성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통한 광주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노동자 고용안정보장방식의 금호타이어 매각과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 중단을 통한 중소상인의 생존보장 △민주인권도시로의 육성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