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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이대 교수들의 유라 찬가 "정유라가 와서 기뻐"

법조

    [퇴근길 뉴스] 이대 교수들의 유라 찬가 "정유라가 와서 기뻐"

     

    4월 1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최경희 전 총장은 "총장으로서 우수학생 유치를 목표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 최경희 "메달리스트 정유라 기뻐"…남궁곤 "금메달요 금메달"

    2) 안철수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과 동시에 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입니다.
    ☞ 안철수 "의원직 던지고 모든 것을 걸겠다"

    3) '단설' 유치원과 '병설' 유치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 안철수가 촉발시킨 '유치원' 논란…부모들도 갑론을박

    4) 이로써 비문연대나 제3지대 '빅텐트론'은 사실상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종인, 7일만에 대선 하차…안철수 지지율 급등 때문?

    5) 고 전 이사측은 "검찰이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정식 소환장을 보내지 않고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 "수사 응했는데 갑자기 체포" 고영태 측 적부심 청구

    6) 문화체육관광부 실무자는 "청와대 지시사항은 공무원 조직 내에서 가장 강력한 지시"라고 밝혔습니다.
    ☞ 문체부 실무자 "블랙리스트, BH지시라 저항 못해"

    7) 앞서 서울의 한 치과의사는 故 김영애 씨가 '근관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치료가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 "치과치료가 김영애씨 암 유발? 터무니없다…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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