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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월호 3주기…19대 대선 후보들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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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세월호 3주기…19대 대선 후보들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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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대참사 3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에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온전한 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진상 규명 등을 강조하며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그러나 기억식에 불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세월호 사건을 정치권에서 얼마나 많이 우려먹었느냐"고 말하는 등 다른 주요 후보들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행보를 보였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이 16일 오후 세월호 3주기 기억식이 열린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추모사를 통해 밝힌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로 정명선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손을 잡은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 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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