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지난 19일 열린 KBS 주최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상대로 이른바 '적폐세력' 논쟁을 이어갔다.

안철수 후보는 이 과정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게 문재인 후보의 적폐세력 발언에 관한 견해를 묻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안 후보에게 "문재인 후보를 '디스'하시면서 저에게 물으시면…" 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는데…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파면 이후 나흘째 관저 머무는 尹…'퇴거불응'으로 고발도파면 이후 나흘째 관저 머무는 尹…'퇴거불응'으로 고발도
    2. "조지호, 포고령대로 안하면 우리 체포된다 해"…경찰 간부 증언"조지호, 포고령대로 안하면 우리 체포된다 해"…경찰 간부 증언
    3. 이철규 아들, 모발 정밀검사서 '대마 양성' 반응이철규 아들, 모발 정밀검사서 '대마 양성' 반응
    4. 트럼프 3선 도전은 "미국 민주주의 시험대"트럼프 3선 도전은 "미국 민주주의 시험대"
    5. 문형배의 평균인의 삶[어텐션 뉴스]문형배의 평균인의 삶[어텐션 뉴스]
    6. '백만장자' 서장훈 "재산 2조원설? 방송용 이야기"[일문일답]'백만장자' 서장훈 "재산 2조원설? 방송용 이야기"[일문일답]
    7. 내란 사태 직후 대한항공 조종사들 주먹다짐, 왜?내란 사태 직후 대한항공 조종사들 주먹다짐, 왜?
    8. 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중 "오빠가 아까워"…'무례' 논란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중 "오빠가 아까워"…'무례' 논란
    9. [단독]검찰, 지난 2월 '공천개입 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단독]검찰, 지난 2월 '공천개입 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
    10. 연예인도 푹 빠진 챗GPT '지브리 프사' 열풍에…"힘 빠진다"연예인도 푹 빠진 챗GPT '지브리 프사' 열풍에…"힘 빠진다"

    노컷영상

    윤희석 “국힘 대선주자 찾는 대하빌딩, 박근혜도 여기서 당선” 류제화 “與, 후보 안내는 게 더 무책임” [한판승부]

    윤희석 “국힘 대선주자 찾는 대하빌딩, 박근혜도 여기서 당선” 류제화 “與, 후보 안내는 게 더 무책임” [한판승부]

    [어텐션 뉴스] 문형배의 평균인의 삶

    노컷[어텐션 뉴스] 문형배의 평균인의 삶

    박원석 "대선열차 타려는 尹, 막느냐... 시험대 오른 국힘" 김근식 “尹, 메시지 그만 내고 짐 싸는데 집중하시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박원석 "대선열차 타려는 尹, 막느냐... 시험대 오른 국힘" 김근식 “尹, 메시지 그만 내고 짐 싸는데 집중하시라"

    노컷포토

    尹, 이번주 관저 떠나 서초동 사저 복귀 전망

    • 尹, 이번주 관저 떠나 서초동 사저 복귀 전망
    • 미 관세쇼크에 코스피 2328.20 마감
    • '조기 대선' 본격 돌입
    • 미, 태평염전 소금 수입 금지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이철규 아들, 모발 정밀검사서 '대마 양성' 반응
    경남CBS 송봉준 기자

    메일네이버

    경남 하동 산불 진화율 62%…일몰 전 주불진화 안간힘
    대전CBS 김미성 기자

    메일네이버

    "나를 무시해서" 출소 후 만난 지인 살해한 60대 구속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공천뒷돈' 의혹 건진법사 "무죄" 주장…"尹파면 안타까워"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