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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중국에 화장품 수출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변창훈 총장)이 2년간의 노력 끝에 중국 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에 베이비 3종 화장품을 수출했다.

    베이비 3종 화장품은 힐링산업학부 향산업전공 박찬익 교수가 독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학교기업 기린허브테크를 통해 지난 15일 중국 완써사에 1억3000만 원 상당을 수출하게 됐다.

    황련추출물과 어성초 추출물에 레올로지를 활용한 물리적 피부 장벽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특히 민감한 아기를 위한 보습과 세정에 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기술을 개발한 박찬인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실습하고 연구했다"면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학교기업 기린허브테크는 이번 수출을 위해 2년전부터 중국 완써사에 제품을 보내 성능분석과 향, 포장디자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서로 협력한 결과 중국에 수출하게 됐다

    학교기업 정진철 부장은 "이번 수출 건을 계기로 교내 화장품 관련 기술을 가진 교수와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학교기업 제품의 다양화를 꾀하는 한편,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모범적인 학교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완써사와 지난 2014년 12월 2억8000만 원의 화장품 원료 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 4월에 1억4000만 원, 6월에 2억7000만 원의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완써사 직원들의 교육연수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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