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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재인 캠프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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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문재인 캠프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비판

    문 후보측,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장 앞 장애인주차구역 일대 주차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 앞 장애인주차구역 일대에 문재인 후보 캠프 차량들이 주차해 있다.(사진=박정민 기자)
    강원CBS가 보도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행위에 대해 국민의당이 비판 논평을 냈다.

    20일 국민의당은 보도 내용을 인용해 "오늘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이다.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춘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서 장애인 주차구역을 점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바람에 행사에 참석했던 장애인들은 행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해야 했다. 상식도 기본적인 배려도 없는 행동이었다"며 "이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제27조 법률위반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은 "장애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행사에 참석해 축사만 하고 사라지는 후보가 아니다. 어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CBS 보도 직후 문재인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신중하지 못했다"며 "행사 주최측에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 후보는 강원도 세 확산과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공약 발표를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캠프 차량들이 행사장 앞 장애인주차구역 일대를 차지해 시민들에게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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