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은 중국 일부' 발언 "한국 국민 걱정할 필요 없어"(1보)

중국 외교부 루캉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한국 국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