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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의 정보 가득한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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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의 정보 가득한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 2017-04-20 19:33
    뉴칼레도니아의 노깡위 (사진=에어칼린 제공)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이 20일에 원데이 클래스를 성료했다.

    지난 2월16일에 시작해 두달에 한번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올해 총 4번이 남았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뉴칼레도니아의 위치 및 관광 명소, 맛집 등 알찬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뉴칼레도니아를 갈 수 있는 항공편인 에어칼린 스케줄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인터넷으로는 접할 수 없는 정보를 직접 다녀온 직원과 기자가 생생하게 전달해 참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최근 세계테마기행이나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해진 뉴칼레도니아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분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나 태고의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 등 다양한 여행객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에어칼린 뉴칼레도니아 원데이클래스 (사진=김유정 기자)

     

    김 이사는 이어 "최근 성시경이 마녀사냥에서 제일 아름다운 바다로 뉴칼레도니아 바다를 꼽아줘 다시금 이슈가 됐었다"며 "또 벤츠 매거진에도 뉴칼레도니아이 특집으로 다뤄졌으며 9년째 두산 베어스와 퀸즈데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 원데이클래스는 오는 6월22일, 8월17일, 10월19일, 12월 14일에 진행 예정이다.

    취재협조=에어칼린(www.airca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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