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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융복합형 인재 양성 위한 '교양역량인증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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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보건대, 융복합형 인재 양성 위한 '교양역량인증제' 구축

    박물관 곡옥만들기 체험(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완비했다.

    이 대학교는 올해부터 DHC-edu교양역량인증제를 구축하면서 기 시행해 오던 자원봉사PSSS제(1999년 시행), BLS(기본심폐소생술)졸업인증제(2015년 시행)와 함께 전문기술과 성실한 인품을 지닌 명품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DHC-edu교양역량인증제는 사회가 요구하는 교양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 대학교의 독특한 인증시스템이다.

    대학은 교양인증 강좌를 다음과 같이 영역 및 세부항목으로 나눴다.

    DHC-edu의 ▲ D는 언어 및 정보능력(Dialogue & Digital) 향상 ▲ H는 보건 및 인성(Health & Humanity) 함양 ▲ C는 창의 및 문화(Creativity & Culture) 영역이다.

    학생들은 각 영역별로 대학이 요구하는 교과목과 세부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양인증제의 정착을 위해 3년 전부터 준비했으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올해에는 졸업예정자의 30%인 750명이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대학은 2020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교양인증제를 확대하고 개인별 역량진단 및 이력관리를 지원하고, 우수 인재는 포상도 한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DHC-edu교양역량인증제는 단순한 기능인 양성이 아닌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고급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는 우리대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명품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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