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부산 본가 찾은 안철수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21일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본가를 찾아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철수 캠프 제공)

부산=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부산=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尹 안가 개조 주장' 윤건영·안귀령, 경찰 불송치에…검찰, 재수사 요구'尹 안가 개조 주장' 윤건영·안귀령, 경찰 불송치에…검찰, 재수사 요구
    2. 원희룡 "이번 대선 출마 안 해…尹탄핵, 제게도 큰 책임"원희룡 "이번 대선 출마 안 해…尹탄핵, 제게도 큰 책임"
    3. EU, 첫 보복관세 합의…"15일부터 美 상품에 최고 25% 관세"EU, 첫 보복관세 합의…"15일부터 美 상품에 최고 25% 관세"
    4. 트럼프 행정부 "先 동맹 협상 타결→後 중국 공동 압박"트럼프 행정부 "先 동맹 협상 타결→後 중국 공동 압박"
    5. '내란 피의자' 이완규 지명 논란 지속…헌법소원 잇따라'내란 피의자' 이완규 지명 논란 지속…헌법소원 잇따라
    6. 논란의 이완규 알고보니…노무현과 붙었던 바로 그 검사논란의 이완규 알고보니…노무현과 붙었던 바로 그 검사
    7. 트럼프 "상호관세 90일간 유예…중국엔 125% 관세 인상"트럼프 "상호관세 90일간 유예…중국엔 125% 관세 인상"
    8. 전현무 결국 취중 라방 사과 "박나래에 미안…반성할 것"전현무 결국 취중 라방 사과 "박나래에 미안…반성할 것"
    9. [속보]경찰, '선관위 중국간첩 99명 체포' 보도한 언론사 압수수색[속보]경찰, '선관위 중국간첩 99명 체포' 보도한 언론사 압수수색
    10. 美 104% vs 中 84%…극단으로 치닫는 무역전쟁(종합)美 104% vs 中 84%…극단으로 치닫는 무역전쟁(종합)

    노컷영상

    장성철 “김문수는 윤석열 위성, 행성도 항성도 아냐” 박성태 “정파적 이완규 지명...尹이 시켰나?” [한판승부]

    장성철 “김문수는 윤석열 위성, 행성도 항성도 아냐” 박성태 “정파적 이완규 지명...尹이 시켰나?” [한판승부]

    [어텐션 뉴스] 장사엔 좌우 없다

    노컷[어텐션 뉴스] 장사엔 좌우 없다

    [인터뷰] '낙상 마려워' 피해 父 “지금도 자다 벌떡… 아기 이름도 바꿨어요” “가해 간호사 4명 이상 추가제보도” “아이한테 언제 죽을지 모르는 폭탄덩어리?”

    CBS 김현정의 뉴스쇼[인터뷰] '낙상 마려워' 피해 父 “지금도 자다 벌떡… 아기 이름도 바꿨어요” “가해 간호사 4명 이상 추가제보도” “아이한테 언제 죽을지 모르는 폭탄덩어리?”

    노컷포토

    마은혁 헌법재판관 취임

    • 마은혁 헌법재판관 취임
    • 이재명, 당대표 사퇴..대선 출마 공식화
    • 1500원 바라보는 환율
    • 尹,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할 듯

    오늘의 기자

    포항CBS 김대기 기자

    메일네이버

    포항 학산천 발견 '포탄' 2시간 만에 군당국 회수…"폭발위험 없어"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尹 안가 개조 주장' 윤건영·안귀령, 경찰 불송치에…검찰, 재수사 요구
    충북CBS 박현호 기자

    메일네이버

    '청와대 이전' 조기대선 충북지역 최대 현안 '급부상'
    전북CBS 남승현 기자

    메일

    "증여세 냈나요?""죄송합니다"…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