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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유승민-문재인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주최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악수하고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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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쌈닭2025-02-24 17:5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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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많이 수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족과 외식하다가 학원준비물 챙긴다고 간 어린학생이 갑자기 추락 이라니..
    무조건 범죄혐의점이 없다고만 볼게 아니라
    자살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사건으로 보고
    이동경로, 교우관계, 주변 정신병자, 조현병환자등 확인해 보고 cctv등 정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 NAVER김동철2025-02-24 16:17:58신고

    추천0비추천6

    기자 양반 10대 남아가 뭐여? 13세면 중학생이것네..청소년! 참 재미있는 단어였어. 흥미롭게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