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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安, 보수표심 이탈 가속…양강구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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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安, 보수표심 이탈 가속…양강구도 '흔들'

     

    4월 24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안철수 후보에 대한 보수 표심 이탈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 대선 양강구도 '흔들'…안철수 지지율 '하락세'

    2) "입고 간 교복과 옷가지들 그리고 지갑. 수학여행 용돈으로 쥐어 준 5만 원이 한 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인 채…"
    ☞ 1103일 만에 돌아온 승현이의 용돈 5만원과 학생증

    3) "안철수, '내가 MB아바타입니까?', '내가 갑철수입니까?'(질문들은) 누가 준비했는지 모르겠으나 정치적으로 최악" - 조국 서울대 교수
    ☞ [뉴스닥] "갑철수-MB아바타 먼저 꺼낸건 득일까 독일까"
    ☞ 3차 토론도 상대방 물고 늘어지기…여론은 '부글부글'

    4)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야지 결혼할 사람을 좋아해서 되겠습니까?"
    ☞ 노회찬 "심상정 사표론? 결혼은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

    5) '걸크러쉬'
    ☞ 대선기자단의 3차토론 평가…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나?

    6) 중도신당 마크롱 후보가 극우진영 르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 마크롱 대세론, 멀어지는 '프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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