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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습지관리자 워크숍' 순천서 개막

    아시아 습지관리자 워크숍(사진=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 있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24일부터 5일간 아시아지역 습지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아시아 17개국 습지관리자 50여명이 참여해 각국의 습지관리 우수사례와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문제점 개선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한다.

    주요강사로 유엔재해예방 국제전략기구 앤드류 맥클로이 박사와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지역 의장 웨이타팡 교수,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재단 이재철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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